
여름이 일찍 온 것처럼 뜨거운 햇살이 느껴지던 지난 4월 19일 일요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 축구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 뭉친 40여명의 지역아동센터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FC의 홈경기,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안산 그리너스FC 대 서울 이랜드FC'를 관람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단법인 위밋업은 지난 3월부터 안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참여하는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무브 투게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다양한 놀이를 통해 축구 기술을 익히고 팀을 이뤄 게임에 참여하면서 사회성과 사고력을 발달시키는 등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날 열린 경기관람 이벤트는 축구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총 3번의 패밀리세션 중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두 번째 행사입니다. 첫 번째 패밀리세션이 위밋업의 노하우를 담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엄마, 아빠, 형제자매 등 보호자와 팀을 이뤄 신체 놀이를 하며 가족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패밀리세션은 지역 연고팀의 경기를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고 응원하면서 축구를 매개로 공감하고 일체감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위밋업에서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손에 든 아이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부모님, 형제자매의 손을 잡고 재촉하며 경기장에 입장했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선 아이들을 맞이한 것은 응원단의 힘찬 응원소리와 그리너스라는 팀 명에 걸맞게 더욱 푸르게 보이는 잔디구장이었습니다.

관람석 앞에서 경기를 준비하며 몸을 푸는 선수들의 모습과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의 열띤 움직임에 아이들은 그들을 조금이라도 가까이 보기 위해 쉴 새 없이 관람석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하고 응원단의 함성과 응원 구호를 따라 외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이날의 경기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학습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과 동행한 강사는 경기 중간중간 이런 경우엔 선수가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주기도 하고, 수업에서 해 본 기술을 알려주기도 하며 축구에 대한 이해는 물론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비록 경기 결과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이 날 행사는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사단법인 위밋업의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무브 투게더'는 1027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가 후원하고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함께일하는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기관·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인큐베이팅형 공모사업 「모두의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아동들에게 축구와 농구 등 스포츠 교육을 통해 신체 발달은 물론 사회성과 정서 등 통합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위밋업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신규 무브 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해나갈 예정입니다.
여름이 일찍 온 것처럼 뜨거운 햇살이 느껴지던 지난 4월 19일 일요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 축구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 뭉친 40여명의 지역아동센터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FC의 홈경기,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안산 그리너스FC 대 서울 이랜드FC'를 관람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단법인 위밋업은 지난 3월부터 안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참여하는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무브 투게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다양한 놀이를 통해 축구 기술을 익히고 팀을 이뤄 게임에 참여하면서 사회성과 사고력을 발달시키는 등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날 열린 경기관람 이벤트는 축구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총 3번의 패밀리세션 중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두 번째 행사입니다. 첫 번째 패밀리세션이 위밋업의 노하우를 담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엄마, 아빠, 형제자매 등 보호자와 팀을 이뤄 신체 놀이를 하며 가족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패밀리세션은 지역 연고팀의 경기를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고 응원하면서 축구를 매개로 공감하고 일체감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위밋업에서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손에 든 아이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부모님, 형제자매의 손을 잡고 재촉하며 경기장에 입장했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선 아이들을 맞이한 것은 응원단의 힘찬 응원소리와 그리너스라는 팀 명에 걸맞게 더욱 푸르게 보이는 잔디구장이었습니다.
관람석 앞에서 경기를 준비하며 몸을 푸는 선수들의 모습과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의 열띤 움직임에 아이들은 그들을 조금이라도 가까이 보기 위해 쉴 새 없이 관람석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하고 응원단의 함성과 응원 구호를 따라 외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이날의 경기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학습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과 동행한 강사는 경기 중간중간 이런 경우엔 선수가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주기도 하고, 수업에서 해 본 기술을 알려주기도 하며 축구에 대한 이해는 물론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비록 경기 결과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이 날 행사는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사단법인 위밋업의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무브 투게더'는 1027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가 후원하고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함께일하는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기관·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인큐베이팅형 공모사업 「모두의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아동들에게 축구와 농구 등 스포츠 교육을 통해 신체 발달은 물론 사회성과 정서 등 통합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위밋업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신규 무브 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해나갈 예정입니다.